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준플레이오프/2003년 (문단 편집) ==== 최종순위 4위 [[삼성 라이온즈]][* 4위인 SK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최종순위는 4위가 되었다.] ==== [[삼성 라이온즈|삼성]]은 그 '''[[이마양]]'''이라는 좋은 타선을 가지고도 한국시리즈에 올라가지 못한점은 '''빈약한 투수진'''. 당시 [[임창용]], [[배영수]], [[김진웅]]이라는 세 젊은 투수들이 있었으나 이 선수들은 당시만해도 가을야구 성적이 뒤죽박죽이여서[* 김진웅이야 말할 것도 없이 큰 경기에서 약한 새가슴으로 유명했고, 임창용은 이전부터 정규리그 기간에 엄청난 혹사를 당해서인지 시즌 말미에 힘이 떨어지며 포스트시즌 등 큰 경기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.] 정규리그 성적마저 방어율이 3점~5점대를 찍고 다녔다.[* 다만 2003년이 엄청난 타고투저 시즌이었던 건 감안해야 한다.][* 물론 임창용은 2001년~2003년 팀 내 선발 에이스 역할을 했지만 5점대를 기록한 건 데뷔했던 95시즌과 삼성 라이온즈 1기 마지막 시절때였다.] 비슷하게 보면 이마양과 비슷하게 있던 [[이택근]], [[박병호]], [[강정호]]로 이어지는 [[LPG]] 타선을 포함해 200안타를 때려낸 [[서건창]]까지 버티고 있어서 역대급 핵타선을 지녔던 [[넥센 히어로즈]]가 2014년 역대급 성적으로 찍고 [[2014년 한국시리즈]]에 올라갔는데 패배했다. 그리고 무엇보다 당시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무사 1루, 3루 [[김한수]]가 1년에 한번쯤 볼까 했던 '''[[삼중살]]'''을 치자 급기야 사기가 떨어졌다. 이후 포스트시즌에서의 삼중살은 [[KBO 준플레이오프/2018년|15년 뒤]] 한화의 [[김회성]]이 재현한다. 한편 이마양의 일원이었던 마해영은 [[FA로이드]]를 받고 기아에서 2년을 뛰었지만 공갈포에 20홈런도 넘기지 못하고 결국, LG로 트레이드 1군에서는 '''0.071'''라는 [[먹튀/스포츠|굴욕적인]] 기록을 선사 후 2군에서도 실력이 안되어 퇴출받고 고향팀인 롯데가서 은퇴를 하게 된다. 특이한 점은 [[엘롯기]] 세 팀에서 뛰고 은퇴했다는 것이다.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한국프로야구/2003년 포스트시즌, version=101)] [[분류:KBO 준플레이오프]][[분류:삼성 라이온즈/2003년]][[분류:SK 와이번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